팩토리2에서 사용했던 전시 현수막, 배너들을 재활용하여 가방을 제작했습니다. 매 전시동안 팩토리 문 옆에 걸려 있던 440mm 폭의 배너들로 창성동 팩토리 시절을 마무리하며 실용적인 가방으로 다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자투리 천이 거의 남지 않도록 재단해 빅백, 크로스백, 핸들가방 3가지 형태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