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바구니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깃든 초경(草經)공예. 우리 주변의 풀과 나무줄기를 엮어 생활 도구를 만들던 전통 기술에는 예로부터 한정된 시간과 자원에 지혜를 더해 풍요롭게 사용하는 혜안이 깃들어 있습니다. TWL은 초경공예의 가치를 오늘의 생활 속에서 다시 이어가기 위해, 전시와 워크숍이 함께하는 기획 프로그램 《풍요의 바구니: 유연한 사물들》을 준비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품고 풍요를 상징해 온 ‘바구니’를 중심으로, 지역 장인이 정성껏 엮은 초경 공예품과 작가·브랜드가 협업한 다채로운 작업을 선보입니다. 초경공예가 지닌 실용적 가치와 새로운 쓰임을 통해 풍요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Exhibition
풍요의 바구니: 유연한 사물들
✢ 9.23(화) - 10.26(일)
✢참여 작가 및 브랜드
강문실, 김계일, 김예슬, 김예지, 김하나, 디태, 미수아바흐브, 밝은 공방, 스튜디오러시, 스튜디오포, 이스트스모크, 오영희, 조은아, 지향사, 최석봉, 키티버니포니, 허성자, 홍양숙, 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