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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미술 | 일산, 2022

아이들은 자기가 자주 쓰는, 또는 좋아하는 물감을 흘리고 뭍힙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이 쌓여 흰색 앞치마는 캔버스가 되어 또다른 작업물이 완성됩니다.